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사과의 뜻도 아니고 계속 죄책감에 마음이 불편하대 나도 장사하는데 손님과 주문자와의 약속을 못지키면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데 본인마음 불편하다는 호소를 계속하는건 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한번 지연되고 다음 출고일 21일 지킨했었지 근데 택배송장접수만 해놓고 택배사 바쁜시간 지나길 손놓고 기다리는건 애초에 확실한건 없었고 약속을 지킬 의지가 없었다는거지 추석이 다가온다는걸 몰랐을리도 없고 당신들같이 신의를 밥먹고 입닦고 버리는 휴지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이 장사를 한다는게 너무너무 안타깝다 당신들말믿고 기다린 구매자들은 무슨죄가 있는건지 21일에 출고한다했으면 오늘즈음 도착해야되는데 상품송장접수만 해놓는 꼼수를 부리네 언제까지 기다릴건데? 택배사님 빨리 물건 가져가달라고 애원이라도 했냐?
아무노력도 안하고 질문에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고 앉아있겠지. 아님 반박해보던지 내말이 맞으면 또 붙여넣기나 하던지하고
빨리가져가 달라고 택배사에게 부탁좀 대신해라 그게 유일한 방법같네 이번건 배송받으면 홍성장터는 영원히 빠빠이다
계속 송구하대ㅎㅎ 그런마음 전하지마더는